전체 기자
닫기
이우찬

전파기지국, 장석하·김창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6-03-25 14:30

조회수 : 1,811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전파기지국(065530)은 장석하 대표이사에서 장석하·김창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이우찬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