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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엔케이, 김영국 상무 퇴임으로 주식 전량 처분

2016-04-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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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엔케이(085310)는 14일 김영국 엔케이 상무가 퇴임을 이유로 보유 주식 1만주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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