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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종

KNN, 강병중·문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2016-05-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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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KNN(058400)은 기존 문혁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병중, 문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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