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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현대모비스, 복지단체 등 119개소 생필품 전달

1억5천만원 상당 물품 전달

2016-12-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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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119개소의 복지단체·결연 가구를 찾아가는 '소외이웃 사랑 나눔'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은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설에는 '사랑의 떡국 나눔', 여름에는 '안전한 여름나기', 추석에는 '사랑의 송편 나눔', 연말에는 '소외이웃과 사랑 나눔' 등 계절별 테마를 꾸려 전국 복지단체와 저소득 가정을 돕고 있다.
 
이번 '소외이웃과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는 현대모비스 본사와 연구소, 각 공장과 부품사업소 등 38개 사업장의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지난주부터 독거노인, 보육원, 장애인 시설 등 67개 복지단체와 기초생활 수급 52가구를 방문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과 물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비 안전점검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같은 기간에 시행되는 '희망보따리 나눔' 봉사활동은 현대모비스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보조기구 ▲생활용품 ▲가족여행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105개 장애아동 가정에 생활용품 등이 든 '희망보따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종로 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이용자들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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