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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한국토지신탁, 차정훈·최윤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7-12-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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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국토지신탁(034830)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 1인을 신규 선임함에 따라 차정훈·최윤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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