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최영지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조현준·이해욱 기소

2019-12-27 10:29

조회수 : 1,373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승모)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열사 등 부당지원 고발 사건과 관련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26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뉴시스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 최영지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