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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비밀번호 강제해제’ 인권위 조사 착수(속보)

2020-11-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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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법안’ 사건 배정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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