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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코람코에너지리츠, 보유자산 개발로 매력 커져-신한금투

2021-09-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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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코람코에너지리츠(357120)에 대해 보유 자산의 개발이 활발해질수록 상대적 매력이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자판단 매수와 목표주가 77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유소는 개별 자산의 규모가 작아 리스크 분산과 자산 편출입이 용이하고 입지가 좋고 용적률과 건폐율이 낮아 개발 잠재력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5월 이런 주유소 특성을 활용해 직접 개발을 강화하는 ‘KEP Vision 2025’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후속 조치로 지난달 18일 2기 주총에서 개발을 위한 기반을 완료했고 △6호 의안은 자금조달 승인 △7호 의안은 목감 주유소 개발 승인 △8호 의안은 개발 자산 비중을 최대 30% 늘리는 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개발은 자산 가격 상승시에 배당 희석 우려를 줄이면서 리츠의 외형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주유소는 개발을 통한 가치 상승 여력 이 높은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주유소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첫 상장 리츠다. SK네트웍스로부터 주유소 187개를 인수한 뒤 2020년 8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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