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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응답자 46% "반려동물 사체, 동물병원이 맡아야"

"반려동물 사체 생활폐기물 몰랐다" 45% 달해

2023-01-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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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소비자원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반려동물 사체가 법적으로는 생활폐기물로 규정되어 함부로 묻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응답자자 46%가 "반려동물 사체는 동물 병원이 처리해야 하는게 좋다"고 답변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에서 남녀무관 194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6.3%가 반려동물 사체 처리는 동물병원이 맡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동물장묘업 시설 이용'이 28.9%, '생활쓰레기 봉투에 넣어 배출'이 11%, '불법이지만 매장'이 8.4%가 뒤를 이었습니다.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가 55.3%로 가장 높았고, 부정적이라고 답한 사람은 32.8%, 긍정적이라고 본 응답자는 11.8%에 그쳤습니다.
 
동물의 비물건화 정책에 대해서는 '추진되지 않아도 된다'라는 답변이 37.4%, '추진되어야 한다'가 31.1%,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31.4%가 나왔습니다.
 
반려동물 사체가 법적으로 생활폐기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응답자도 45.8%에 달했습니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 애플리케이션인 서치통은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매일 1개씩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자에게는 토마토그룹의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토마토체인>이 개발하고, 싱가포르 가상화폐 거래소 멕시(MEXC)와 핫빗(Hotbit)글로벌에 상장되어 거래 중인 통통코인(TTC) 0.5ttc를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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