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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1-29 11:00

조회수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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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동양, KODEX 레버, 웰크론, KODEX 200, 비트컴퓨터, 고려제약, 유비케어, 동양네트웍, 아이씨케이, 우리종금, SMEC, 미래산업, 이스트아시, LG유플러스, 신원, 대봉엘에스, 인성정보, 우전앤한단, 대우조선해, 지엠피, 국제약품, 디지텍시스, 빅텍, 실리콘화일, 삼익악기, 에스코넥, 에넥스, 현대통신, 흥아해운, 원익IPS, 동양우, S&T모터스, 코리아나, SG세계물산, 대현, 오리엔트바, KT서브마린, 영진약품, 차바이오앤, 서희건설, 바이오스페, 키이스트, 골든나래리, SK증권, 한국자원투, 엔알디, 하이비젼시, 아시아나항, 텍셀네트컴, 우리산업, SH에너지화, 서한, SK네트웍스, 피에스앤지, 인지디스플, 경남제약, 코엔텍, 위노바, GS건설, SK브로드밴, 아프리카TV, 대림산업, CU전자, SG&G, 지엔코, 삼호개발, 골프존, 우리투자증, 파트론, 씨케이에이, 옴니시스템, 씨티엘, 우수AMS, 엠제이비, 솔본, 이디, 현대로템, 셀트리온, 인디에프, TIGER 200, 크루셜텍, 엠게임, 국영지앤엠, KEC, 우리기술, LG, 시그네틱스, 코콤, 삼환기업우, 승화프리텍, 바른손, 페이퍼코리, 대신정보통, STX조선해 , 액토즈소프, 일진홀딩스, 제이콘텐트, 뉴보텍, 삼성전기,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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