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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 실적 기록한 애플 아이폰6S 더 착한가격에 사는 방법은?

모바일통, 증권장려금 최대 168,000원까지 지급

2015-10-30 15:08

조회수 : 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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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올 4분기(6월 28일~9월 26일) 매출은 515억 달러, 순이익 111억 달러, 희석주당순이익 1.96달러, 총마진율은 39.9%다. 순이익을 한화로 하면 약 58조 원에 이른다.
 
제품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애플 아이폰 판매량은 4800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시장 둔화’를 이유로 실적부진으로 고민할 때 거둔 성과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상반기에 새 아이폰을 공개하고 하반기에 이를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S 시리즈를 내놓는다.
작년에는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폰 플러스 시리즈도 곁들였다. 하반기에 내놓는 제품은 성능만 업그레이드 할 뿐 디자인은 같고 출시 주기도 일정하다. 특별히 새로 내놓는 서브 제품들이 없어 판촉비도 줄어든다.
업계는 이와 같이 애플이 단일 모델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개발비와 판촉비를 줄이고 소비자 충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실적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마진율이다.
약 10%의 삼성전자, 지난 2분기 141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고도 2억 원대 영업이익에 머무른 LG전자와 달리 애플은 약 30%의 이익을 남겼다.
 
아이폰6S를 증권사이벤트로 싸게 사는 법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것인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168,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이다.
 
증권장려금도 받을 수 있는데다가 가입할 때, 요금할인 방식으로 가입하면 요금제에서 다달이 20%씩 할인을 매월 받을 수도 있다.
소비자에게는 요금할인 방식이 장기적으로 볼 때, 할인율이 더 높아 단말할인보다 이익이라고 할 수 있다.
 
월 5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가 공시지원금 대신 매월 1만970원씩 요금할인을 받는다면, 2년간 총 26만3470원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만원대 고가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과 격차는 더 커지며 더 많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증권장려금 최대 16만8천원에 26만원대의 요금할인까지 더해져 아이폰6S를 일반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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