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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전·현직 경영진 횡령설 회사와 관계 없어"

2015-12-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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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005990)은 15일 김정석 전 부회장 등 전·현직 직원에 대한 횡령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확인 결과 개인비리차원으로 구속·불구속 기소됐으며, 당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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