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우찬

검찰, 홍만표 변호사 27일 소환

2016-05-25 22:27

조회수 : 2,882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홍만표(전 검사장) 변호사를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이원석)는 홍 변호사를 27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한다고 25일 밝혔다.

  

홍 변호사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원정도박 및 상습도박 혐의에 대한 경찰과 검찰 수사 단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이우찬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