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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남화토건, 상속으로 최재훈 대표이사 보유주식수 101만주로 늘어

2016-08-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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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남화토건(091590)은 상속으로 최재훈 대표이사가 남화토건 주식을 기존 88만7220주(지분 7.55%)에서 13만1380주 늘어난 101만8600주(지분 8.67%)를 소유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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