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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한진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무산”

2017-03-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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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한진(002320)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최근까지 지분 인수에 대해 검토했지만, 인수 조건이 회사 여건과 부합하지 않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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