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재영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누적 감염자 수는 1만765명이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7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구제를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영 기자 leealiv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