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팅크웨어가 연말을 맞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이다.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대 33만9000원까지 할인된다.
주요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2 AIR' 16GB 제품은 22만9000원 ▲'아이나비 CUBE' 16GB 제품이 34만1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16GB 제품은 24만9000원이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상품으로는 ▲'아이나비 CUBE' 32GB 제품과 '아이나비 FXD900 마하' 32GB 제품이 63만9000원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