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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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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시황)코스피, 지갑 연 외인·기관..1980선 상회

2014-03-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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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외국인이 매수폭을 키우고 있고, 기관의 매수세까지 더해지며 지수는 1980선 부근에서 재차 탄력을 키우고 있다.
 
7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5.14포인트(0.26%) 오른 1980.76포인트를 지나고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8억원, 114억원어치 담으며 쌍끌이 매수중이고, 개인은 287억원 규모로 매도물량을 출회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운수창고업은 1.29% 오르며 탄력이 가장 좋고, 전기가스, 건설, 서비스, 의약품, 의료정밀 등도 상승중이다. 운수장비, 섬유의복, 보험,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비등하다. NAVER(035420)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다시 시총 4위 자리를 꿰찼다. 한국전력(015760)은 0.53% 오르며 사흘만에 반등했고,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생명(032830), 삼성전자(00593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자동차 3인방은 약세다. 현대차(005380)는 낙폭을 키우며 1.03% 떨어지고 있고, 현대모비스(012330)기아차(000270)는 각각 0.33%, 0.90% 하락중이다. 이밖에 SK하이닉스(000660), POSCO(00549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등이 내리고 있다.
 
통신주의 흐름을 엇갈렸다. 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는 1%대 오르고 있지만 KT(030200)는 고객 정보 유출 소식에 장중에는 신저가까지 떨어졌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국내외 면세점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에 3.04%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2포인트(0.50%) 오른 543.0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KT의 고객 정보 유출 파문으로 보안주들은 강세다. 이니텍(053350), 넥스지(081970), 이스트소프트(047560), 소프트포럼(054920) 등이 1~3%대 오르고 있다.
 
모바일리더(100030)는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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