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인기상품을 선착순으로 파격 할인 판매하는 대박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마트 쇼핑몰(www.e-himart.co.kr) 또는 모바일 하이마트 쇼핑몰(m.e-himart.co.kr)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날 오전 9시부터 30%~40% 할인된 특가에 한정수량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난방용 가전제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 히터(HOMY)를 1만4000원, 가정용 전기히터(신일)를 2만3200원, 벽걸이형 전기히터(대웅모닝컴)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차량용 보온기(카핫탑)를 3만3000원, 보온기(핫탑)는 3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온수매트, 전기요, 전기방석 등 다양한 난방가전을 판매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전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 기획전도 실시한다. 소니 액션캠을 18만9000원에 선보인다. 블랙박스 (아이나비 19만9000원, 다본다 7만9000원)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미디어 소형냉장고(156리터)를 29만9000원, 요구르트제조기(홈빙)를 2만6500원, 팝콘제조기(쿠진아트)를 4만2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하이마트 쇼핑몰은 이번 행사기간 중 매일 하나의 제품을 선정, 구매가격의 반값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반값 할인쇼핑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습기, 전기히터, 토스터기 등의 상품에 50% 혜택(포인트)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오전 10시에 판매상품이 공개되며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