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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컨콜)NHN엔터 "핀테크도 염두..아직은 시기상조"

2015-0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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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훈 류석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쪽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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