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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신후, 전·현 대표이사피소설 "확인된 사실 없어"

2016-04-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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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후(066430)는 15일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현재까지 고소 및 고발장이 접수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해당 언론사를 대상으로 고소장 제출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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