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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외신뉴스)파운드화, 브렉시트 영향에 31년래 최저

2016-06-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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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박봉서 앵커
출연: 심수진 기자(뉴스토마토)

▶ 파운드화, 브렉시트 영향에 31년래 최저치 - CNBC
▶ S&P·피치, 브렉시트 우려에 영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 CNBC
▶ 사노피-베링거인겔하임, 30조 원 규모 제약사업 교환 합의 -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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