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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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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취준생 66.9% "온라인 인적성검사 경험"

10명 중 7명 꼴로 "도움된다"…긍정 효과 1위는 직무적합성 파악

2021-08-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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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직자 10명 중 6명 꼴로 온라인 인적성검사 경험이 있고 다수가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취업준비생 2060명에게 ‘직무탐색과 만족도’를 설문해 18일 발표했다.
 
응답자의 66.9%가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해봤으며 이 중 73.9%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시한 대부분은 직무탐색을 위한 온라인 인적성검사에 만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비교적 쉽게 직무적합성을 파악 할 수 있어서’(53.1%, 복수응답), ‘테스트 후, AI 분석 결과까지 알려줘서’(35.1%),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하고 있는 직무를 파악할 수 있어서’(30.3%), ‘기회가 될 때마다 여러 번 할 수 있어서’(17.6%) 등이 있었다.
 
현재 사람인에서도 로그인만 하면 무료 응시 할 수 있는 ‘인적성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분석하여 원하는 직무와의 적합도를 점수로 판별할 수 있으며, 업무 시 필요한 능력이나 소질을 평가하고, 우수 능력과 보완점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
 
취준생 87.2%는 원하는 진로 및 직무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다. 취업 목표나 직무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정성(41.3%, 복수응답)이었으며, ‘취업 성공 가능성’(33%), 전공(32.6%), ‘개인 성향 및 흥미’(27.6%), ‘적성 및 특기’(26.8%), ‘높은 연봉’(17.7%) 등의 순이었다.
 
원하는 직무 결정을 위해 가장 부족한 것으로는 ‘목표에 맞는 스펙 등 역량 강화하기’(34.8%)를 꼽았다. ‘내 적성, 흥미가 무엇인지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활로 모색’(19.9%)이 뒤를 이었으며, ‘적성, 흥미에 맞는 취업목표 설정’(15.9%) 등이 있었다.
 
한편, 원하는 진로 및 직무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는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로 취업목표 설정을 못한 이유로 ‘취업이 급해서’(46.8%, 복수응답)를 1순위로 답했다. 다음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될 것 같아서’(24.7%), ‘비교적 쉽게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서’(23.2%), ‘원하는 진로나 직무를 탐색할 기회가 없어서’(20.2%), ‘원하는 일에 도전했다가 거듭 실패해서’(17.1%), ‘사회적으로 안정된 일인 것 같아서’(14.8%) 등이 있었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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