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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권위 상임위원에 김용원 변호사 임명

검사 출신으로 한국노총 부산본부 고문변호사 역임

2023-02-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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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공, 뉴시스 사진)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용원(68) 부산항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사진)를 임명했습니다.
 
부산 출신인 김용원 상임위원은 서울대 법대를 거쳐 미 미시간대에서 법학 석사를 받았고, 검사 생활을 거쳐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 부산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검사 재직 시절 인권 유린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맡아 원장을 구속기소하기도 했습니다.
 
차관급인 인권위 상임위원은 총 3명으로 대통령이 1명을, 국회가 여야 각각 1명씩을 추천해 임명하는데요.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입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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