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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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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워크숍' 개최…"민주당 발목잡아도 성과 드러나"

김기현 "검사 공천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장담"

2023-06-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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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국 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최수빈 기자] 국민의힘이 2일 윤석열정부 1년의 성과와 향후 국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당협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뒤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당 지도부와 시·도당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내년 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워크숍 머리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나면서 거대야당의 많은 방해 공작과 온갖 발목잡기에도 불구하고 가시적 성과가 조금씩 드러난다”라며 “기울어진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진실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잘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마련해 나갔던 1년이다”라고 자평했습니다.
 
김 대표는 윤 정부의 외교 성과에 대해 “주요 7개국(G7)에 더해서 주요 8개국(G8)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만큼 주권국가로 당당함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가지고 전세계 외교 무대에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역량을 윤 대통령의 1년 성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을 겨냥해서는 “개혁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입법과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번번히 좌절당하고 거꾸로 (민주당이) 개악, 역행하는 퇴행적 입법을 쏟아내고 있다”라며 “문재인 정권 시절 통과시키지 않았던 법을 마구 통과시키면서 대통령 거부권을 유도하는 잘못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에 비해서 우리가 어느 경우에서도 도덕적으로 더 뛰어나고 우월하다라는 증거를 국민들께 알려드려야 하고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신상필벌하면서 우리의 도덕성을 더 엄격하게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측근을 대거 공천할 것이라는 ‘검사 공천설’에 대해서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장담해서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의해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공천 받아서 내년총선 압승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수빈 기자 choi320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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