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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산 축소 신고 의혹 김홍걸 복당 논의

김홍걸, 1심에서 벌금 80만원이 선고돼 의원직 유직

2023-06-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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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걸 무소속 의원이 2022년 9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칩4(Chip4) 동맹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
[뉴스토마토 최수빈 기자] 민주당이 지난 2020년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돼 제명된 무소속 김홍걸 의원에 대한 복당 절차를 다음 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3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무위원회는 오는 9일 회의를 열어 김 의원 복당 안건을 최종 의결할 방침입니다. 김 의원의 안건을 의결해 복당까지 완료되면 민주당 의석수는 현재 167석에서 168석으로 1석 늘어나게 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6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입법 과정에서 위장 탈당 논란이 제기된 민형배 의원과 함께 김 의원의 복당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김 의원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해 정식으로 당적으로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김 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으로, 지난 2020년 9월 총선 당시 부동산 등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당 윤리감찰단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2021년 2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이 선고돼 의원직 상실(벌금 100만원 이상)은 면했습니다. 
 
최수빈 기자 choi320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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