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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은퇴전략포럼)윤창현 "3층 연금 통해 노후 준비해야"

"국가와 기업, 개인이 함께 젊을 때부터 준비"

2023-09-19 11:44

조회수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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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뉴스토마토와 토마토증권통 주최로 열린 '2023 은퇴전략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3층 연금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중요시 하는 시스템을 통해 노후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뉴스토마토>와 <토마토증권통> 주최로 열린 '2023 은퇴전략포럼' 축사에서 "1층은 국가가 준비하고 2층은 기업과 개인이 같이 준비하고 3층은 개인이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라며 3층 연금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는 연금이라는 단어에 대해 아무런 느낌이 없다가 아이러니하게도 나이가 들어서야 그 중요성을 알게된다"며 "연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언론에서 먼저 나서 이야기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윤 의원은 연금 수령하는 날을 '그린 크리스마스'라고 부르고 있는 지인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매달 25일 공무원 연금이 통장으로 입금돼 크리스마스이고, 공무원 연금이 상록회관에 있어 그린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퇴직을 해보니 (연금의 위력을) 알게 됐다고 자주 이야기 한다"며 연금이 은퇴 후 삶에 큰 도움이 됨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것들을 나이 들어서 아는게 아니라 젊었을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며 "(포럼의 주제인) '내비게이션'이라는 단어가 그런 의미를 가졌다"고 진단했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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