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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연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보령 의심신고 검사 중

2019-10-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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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돼지 농가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7일 파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ASF는 경기도 연천 김포와 인천 강화 등 총 13곳에서 발병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충남 보령에서도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검사 중이다. 
 
세종=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4일 오후 경기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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