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차기 대표에 문지수 게임온 이사 내정
입력 : 2017-11-22 16:37:55 수정 : 2017-11-22 16:37:5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네오위즈는 문지수 게임온 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네오위즈 측은 "이기원 현 대표는 '블레스' 및 주요 IP의 글로벌 성공에 집중하고자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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