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네오위즈는 문지수 게임온 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네오위즈 측은 "이기원 현 대표는 '블레스' 및 주요 IP의 글로벌 성공에 집중하고자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재홍 김재홍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가격 3414만원부터 관련 기사 더보기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26억원…전년비 52% 감소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235억…전년비 49% 증가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로 사명 변경 네오위즈, 2분기 영업익 35억…전년비 66% 감소 네오위즈, 3분기 매출 442억·영업이익 30억 기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