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인네트(041450)에 대해 횡령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은혜 이은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삼영홀딩스, '묻지마' 급등..3거래일째 '上' (종목Plus)디초콜릿, 경영진 횡령설에 이틀째 '下' (종목Plus)고려반도체, '묻지마' 급등...10일째 상승질주 (종목Plus)디초콜릿, 경영진 횡령설..사흘째 '下' (종목Plus)워크아웃 조회공시 기업, 줄줄이 급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