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규하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규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흑자 행보 'K-수출'…암초도 곳곳 '포진' 펑크 못막은 '법인세 중간예납'…세수 경보음만 커졌다 세수감소효과 '지나친 낙관'…"예측실패 아닌 대응실패" (토마토칼럼) 무거운 책임감만 느끼시나요 (인사)조폐공사 관련 기사 더보기 국회 소환된 변창흠 "부당 이익 환수·토지거래 제한 등 대책마련" 국회 소환 된 변창흠 "투기 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책임 통감"(종합) '변창흠 경질론' 선 그은 정 총리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 한정애 장관 "'탈탄소' 기업 적응속도 중요, 금융지원 논의해야" 교육부, 감사자료 미제출 사립유치원 유아모집 정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