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 책임론' 변창흠 "장관 자리 연연 안해…결정에 따를 것"(속보)
입력 : 2021-03-12 11:53:52 수정 : 2021-03-12 11:54:02
[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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