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이 18일 결렬됐다. 이에 따라 19일 후보 등록 전 단일화도 무산됐다. 양측은 투표용지 인쇄 시작일인 29일 전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SWOT 분석)한동훈 '약점'이 원희룡 '강점'…기회·위협 관통하는 '결선투표' '이태원참사 조작' 발언 논란 확산…박홍근 "윤 대통령 대화 메모 있어" 바이든·트럼프, 미 대선 첫 TV토론 격돌 (정기여론조사)②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한동훈 '민심·당심 1위' (정기여론조사)③차기 당대표에 요구…국민 24.8%만 "정부 성공 뒷받침" 관련 기사 더보기 김용민, 오세훈 고발…"TBS 지원 중단은 방송법 위반" 주장 단일화 코앞 김종인·안철수 설전…"떼 쓰는 인상"vs"상왕인가"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실패…18일 재개(속보)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결론 못 내…가상 대결·유선 전화 이견(종합) 김종인, 안철수 향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 같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