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피인수설 휴젤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입력 : 2021-06-17 17:17:50 수정 : 2021-06-17 17:17:50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휴젤(145020)은 한국거래소의 신세계백화점 피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당사 지분 매각에 대해 검토 중에 있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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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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