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이하 메릴린치)는 총 3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0개 종목이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메릴린치는 하나대투증권을 통해 ELW를 발행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신규 상장하는 ELW는 내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개별주식형 콜 워런트 9종목과 풋워런트 1종목이며, 삼성전자(005930), 기아차(000270), LG디스플레이(03422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전자, 친환경 고밀도 하드디스크 출시 (리얼테마)LG그룹주 상승 계속될까? 코스피, 투신권 매물 '속출'..상승폭 둔화(1:45) (재테크Tip)동양證, 총 500억 규모 ELS 6종 공모 씨티證, 1200억 규모 ELW 39종목 추가 상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