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불러 조사한다. 공수처는 오는 27일 오전 9시 조희연 교육감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공수처, 하반기 수사관 15명 공개 모집 공수처, 김형준 전 부장검사 '뇌물 의혹' 다시 수사 공수처, '이규원 검사 사건' 대검 수사관 사무실 압색 조희연 교육감 "공무원 합격자 번복 사과" 공수처, 이광철 민정비서관 자택 압수수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