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여행주가 하락장에서도 휴가철 특수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강세다. 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전일대비 1600원(3.00%) 상승한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모두투어(080160) 역시 1000원(2.84%) 상승한 3만6150원을 기록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여행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3분기에도 추석 연휴 효과가 기대되는 등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소영 박소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場주도주)'깜짝실적주' 고르기 (투데이생생이슈)코스닥, 2분기 실적랠리 기대해 볼까? 하나투어, 7월 영업익 47억..전년比 128% 급증 하나투어, 여행성수기+환율효과 "매수"-신한투자 KB금융 "카드사업 분사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