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1083명·사망 109명 모두 '최다'…오미크론 12명(1보)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1083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환자 이송하는 의료진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조규홍 장관 "응급실 '중중'에 집중…경증환자 '분산 지원'" 관련 기사 더보기 확진자 1만명 치료에 '총력전'…"내달까지 코로나 병상 6944개 확충" 식약처, 화이자 경구치료제 긴급사용승인 검토 착수 이스라엘 '4차 접종' 소식에 우리 정부, "효과·안전성 축적되면 검토" (영상)먹는 코로나 치료제…"머크보다 화이자에 기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9시 2316명…50명 줄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