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1145명 '역대 두번째'…신규확진 5037명·오미크론 67명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1145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조규홍 장관 "응급실 '중중'에 집중…경증환자 '분산 지원'" 관련 기사 더보기 위중증 1151명 또 '역대 최다'…오미크론 109명 '긴장의 연속'(종합) (문 정부 경제정책 5년)빗장 풀었다 닫았다…잇단 변이에 'K방역' 시험대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임상 2상 유효성 확보 (영상)30일 모더나 149.9만회분 '출고'…"올해 마지막 백신 물량" 오늘부터 '오미크론 신속확인' PCR 도입…"3∼4시간만에 판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