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882명, 24일 만에 800명대…신규확진 4126명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882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조규홍 장관 "응급실 '중중'에 집중…경증환자 '분산 지원'" 관련 기사 더보기 (단독)GSK, 코로나 항체치료제 국내 임상 마쳤다 (영상)'방역패스' 제동에 복지부, 학원 인원 제한 등 추가 방역대책 검토 서울교육청,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KTX 사고, 수도권 막차 1시간30분 연장…"6일 정상운행 목표" '먹는치료제' 40만명분 추가구매…총 100만4000회분 확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