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박승원 전 유진투자증권 투자분석팀장을 임명했다. 박 센터장은 1957년생으로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다이와증권, 신영증권 동경사무소장, 유진투자증권 투자분석팀장 등을 거쳤다. 그는 지난 1996년 일본의 기술적 분석방법인 일목균형표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ksm12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권승문 권승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영증권, 작년 당기순이익 813억…70%↑ 신영證,스텝다운형 ELS 3종 출시 (특징주)M&A재료, 증권으로 옮기나 유진투자증권, 국민은행 피인수설 "사실무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