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수도권 사업장, 폭우 피해 없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영향 없다"
입력 : 2022-08-09 10:17:04 수정 : 2022-08-09 10:17:0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서울과 경기 등에서 최대 400㎜의 기록적 폭우가 내린 가운데 주요 기업의 수도권 사업장은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의 수원사업장, 기흥사업장, 화성사업장, 평택사업장 등 경기권 사업장 모두 폭우 피해가 없었다.
 
SK하이닉스(000660)의 이천사업장과 청주사업장, LG디스플레이(034220)의 파주사업소 등도 폭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대차(005380) 아산공장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천이나 청주에서 특별한 피해가 없었다"며 "분당도 유연근무제라 각자 상황에 맞게 출근하면 되므로 큰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서울 421.0㎜, 옥천(양평) 392.0㎜ ,산북(여주)㎜ 385.5 경기 광주 385.5㎜ 등이다.
 
지난 3월28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 본사 모습. (사진=뉴시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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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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