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법원이 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을 선고하며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로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승진 조승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전장연, '지하철 시위 과잉진압' 유엔에 진정 유엔총장 "해수면 상승으로 '기후 난민' 발생할 것" 중국 "18일부터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 재개" 미국 1월 소비자물가 6.4% 상승…인플레 여전 미국 "최근 격추한 비행체, 정찰 아닐 수 있어"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징역 5년 구형에…조국 "검찰 수사, 납득 어려워" 대법 "범죄수익금 몰수, 기소된 범행에 한해 가능" "슬리퍼, 예의, 기자" '서해 피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적부심 검토 중 남욱 "이재명 '씨알도 안먹혀' 발언, 공식적으로 그렇다는 뜻"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