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중국의 17기 5중전회를 앞두고 외자 여행사에 대한 업무 개방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주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600원(1.24%) 상승한 48,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모두투어(080160) 역시 150원(0.41%) 오른 3만6850원을 기록중이다. 성연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차 5개년 계획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포용 성장`은 경제 구조조정을 통한 내수 확대와 환경보호 성장"이라며 내수 확대를 고려해 여행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소영 박소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하나투어, 창립 17주년 기념 프로모션 "外人 매수 계속된다..추가 매수 여력 최대 39조"-현대證 모두투어, 미동부 나이아가라 핵심일주 단독판매 모두투어, 6성급 크루즈에서 선상 임원회의 개최 하나투어, ‘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