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환을 앞두고 성남시청 등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3부는 7일 오전 인력 약 100여명을 투입해 백현동 의혹 관련 40여곳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뉴스토마토 그래픽) 윤민영 기자 min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민영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윤민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환급률 100% 넘는 경영인정기보험…금감원 예의주시 (인사)동양생명 금리 인하 조짐에 '변액보험' 고금리 마케팅 MG손보 또 사모펀드행? 떨고 있는 직원들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횡령·배임' 한국타이어 조현범 자택 등 10곳 압수수색 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양대노총 압수수색 종료 [토마토레터 제100호] 메타버스, 개척자가 될 것인가? 식민지가 될 것인가? [토마토레터 제103호] 난방비 폭탄, 문재인 정부 때문? 대통령실 가짜뉴스! [토마토레터 제105호] RE100,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