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창간 24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22대 총선 당선인 축하연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이 함께 축하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폴리뉴스 제공)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폴리뉴스>가 지난 20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윤호중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4주년 기념식과 22대 총선 당선인 축하연을 개최했습니다.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4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념식과 22대 총선 당선인 축하연에는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주호영·윤호중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와 안철수 의원 등이, 민주당에서는 박지원·김태년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개혁신당에서는 이준석 의원을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진보당에서는 윤종오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여야 현역 의원 33명이 자리했습니다.
또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과 성낙인 전 서울대총장, 이의춘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김광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상생과통일포럼에서는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세계정세변화와 한국경제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당선인 축하연에선 여야 중진 국회의원이 참석해 상생의 정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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