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현대건설(000720) 채권단은 6일 "현재까지 현대그룹이 제출한 나타시스 획인서가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하고 7일 오전까지 만족할 만한 추가 소명자료가 제출되지 않을 경우, 최종적으로 주주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양해각서(MOU)에 따라 5영업일 간 추가 소명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황인표 황인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그룹, 채권단에 인수자금 '대출확인서' 제출 현대차 " 현대그룹 제출 '대출확인서' 효력없다" 현대그룹 "현대차그룹, 입찰 참여자 본분 지켜라" 진동수 "현대건설 매각, 채단권이 할 일" 재확인 (종목Q)삼박자 갖춘 종목..영원무역,현대건설,SK에너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