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7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 통계국이 올해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평균성장률이 약 4%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오 진양 국가 통계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업계 세미나에서 강연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며, "곡물수확량이 늘어나고 있고, 광공업 제품의 생산이 현재 수요를 상회하고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물가를 안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Asia마감)일제 상승..'유로존 리스크 진정 · 어닝효과' 中증시, 상승출발..'실적호전vs긴축우려' 中증시, 하락출발..美악재+급등 피로감 中인민은행, 지급준비율 50bp 인상 中, 20일부터 지준율 0.5%p 인상..긴축 가속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