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두산건설(011160)은 18일 현원개발과 2093억원 규모의 명지 두산위브 포세이돈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9.1%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문경미 문경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시황)코스피 2040선에서 '멈춤'..건설·현대그룹·IT주↑ (14:11) '건설株, 날았다'..GS건설 9.62% 급등 (시황)배당주 하락폭 '확대'..지수는 '회복'(12:54) LG CNS, 두산건설 통합ERP 구축 완료 (시황)개인 매수 vs. 외국인 매도..지수, 보합 (12:01)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