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중국 위안화 환율이 5거래일만에 상승했다. 1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을 6.595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의 6.5849위안보다 0.0103위안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수치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지난달 31일 6.5891위안으로 소폭 상승한 이후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은정 한은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가이트너, 中 위안화 절상 재차 압박 中 인민銀 "위안화, 올해 최대 3% 절상될 것" 中 9월 무역흑자 169억弗..수출 둔화 中 위안화가치, 22개월래 최대폭 하락 中 위안화, G20 앞두고 사상 최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