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대신증권의 온라인 증권거래 수수료 인하 방침에 특별히 대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일로 현재의 수수료<표-신한투자 수수료율>를 인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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